A형간염 예방접종 완벽 가이드 (영유아 기초접종·NIP 무료·성인 접종)
생후 12~23개월 6개월 간격 2회,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부터 성인 접종·이상반응까지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A형간염 예방접종은 생후 12~23개월 사이에 1차를 맞고, 6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2차를 맞아 총 2회로 완성합니다. 현재 생후 12~23개월의 모든 소아는 국가예방접종(NIP) 대상이라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 0원으로 무료 접종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쓰이는 A형간염 백신은 불활성화(사백신)로 안전성이 높고, 2회를 모두 완료하면 거의 100%의 예방효과를 보입니다. 접종력이 없는 성인·미접종자도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개인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와 소아청소년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형간염 예방접종 일정 요약 (영유아 기초접종 + 성인/미접종자)
| 구분 | 접종 시기 | 횟수 | 간격 | 비용 |
|---|---|---|---|---|
| 영유아 1차(기초) | 생후 12~23개월 | 1회 | - | 무료 (NIP) |
| 영유아 2차(기초) | 1차 접종 후 6개월 이상 | 1회 | 6개월 이상 (보통 6~12개월) | 무료 (NIP) |
| 성인 (1980년 이후 출생) | 접종력 없으면 바로 | 2회 | 6~12개월 (제품에 따라 6~18개월) | 유료 (비급여) |
| 성인 (1979년 이전 출생) | 항체검사 후 음성이면 | 필요 시 2회 | 6~12개월 | 유료 (비급여) |
A형간염 예방접종이 왜 필요할까 — '예방접종' 관점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간 질환입니다. 영유아는 감염되어도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문제는 이 시기에 몸속에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 처음 감염됐을 때 훨씬 심하게 앓는다는 점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황달·복통·전신 쇠약이 심해지고, 드물게는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지는 전격성 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어릴 때 백신으로 미리 면역을 만들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위생 환경이 좋아지면서 소아기에 자연스럽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줄었고, 그 결과 항체가 없는 20~40대에서 오히려 A형간염이 유행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반복돼 왔습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A형간염 백신은 2015년 5월부터 국가예방접종(NIP)에 포함되어 영유아 표준예방접종일정표의 필수 항목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백신은 살아 있지 않은 불활성화(사백신)여서 안전성이 높고, 정해진 2회를 모두 완료하면 거의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뒤 대략 15~50일(평균 약 4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없는 시기에도 대변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해 가족과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조용히 퍼질 수 있습니다. 손 씻기와 위생 관리가 기본 예방수칙이지만, 감염 자체를 확실하게 막아 주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백신입니다. 특히 영유아는 아직 위생 습관이 완성되지 않은 데다 입에 손을 자주 넣기 때문에,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으로 면역을 만들어 두는 것이 개인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이 가이드는 A형간염이라는 질환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예방접종'이라는 관점 — 즉 언제, 몇 번, 어디서, 얼마에 맞고 어떤 이상반응에 주의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아이의 정확한 접종 시기는 개월 수와 이전 접종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통해 개인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전파 경로: 오염된 물·음식(어패류 등)을 통한 경구 감염
- 영유아는 대개 경증이지만 성인 감염 시 중증·전격성 간염 위험
- 국내 사용 백신: 불활성화(사백신) — 2회 완료 시 거의 100% 예방효과
- 2015년 5월부터 국가예방접종(NIP)에 포함된 필수 접종
영유아 기초접종 일정 — 생후 12~23개월, 6개월 간격 2회
영유아 A형간염 기초접종은 생후 12~23개월 사이에 1차를 시작하고, 1차 접종 후 6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2차를 맞아 총 2회로 완성합니다. 표준예방접종일정표상 A형간염은 생후 12개월이 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시작하도록 권고되며, 이 시기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등 돌 무렵에 몰려 있는 여러 백신을 함께 챙기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접종 간격은 최소 6개월이 기준이며, 백신 제품에 따라 보통 6~12개월(일부 제품은 6~18개월) 사이에 2차를 맞습니다. 1차와 2차는 같은 회사 제품으로 맞는 것이 권장되지만, 부득이한 경우 다른 제품으로 이어서 접종하는 교차접종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2회 완주'이므로, 1차만 맞고 2차를 놓치지 않도록 아기수첩과 예방접종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권장 시기를 놓쳤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A형간염 백신은 접종 간격이 벌어졌다고 해서 앞선 접종이 무효가 되는 백신이 아니므로, 늦어진 시점에서 이어서 남은 회차를 접종하면 됩니다. 다만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은 연령 기준이 있으므로, 늦어진 경우 무료 대상에 해당하는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차: 생후 12~23개월 사이 시작
- 2차: 1차 후 6개월 이상 경과 후 (보통 6~12개월)
- 총 2회 완주가 핵심 — 1차만 맞으면 예방효과 불충분
- 시기를 놓쳐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 이어서 접종
국가예방접종(NIP) 무료 대상·비용·접종 장소
A형간염은 국가예방접종(NIP) 사업 대상 백신으로, 현재 생후 12~23개월의 모든 소아는 본인부담 0원으로 무료 접종할 수 있습니다. A형간염 백신은 2015년 5월부터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왔고, 오늘날 접종 연령에 해당하는 영유아라면 별도의 자격 심사 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 지원은 '국가가 지정한 백신을 권장 시기에 맞을 때'에 한하므로, 대상 여부가 애매하면 보건소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뿐 아니라 전국의 국가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 등 약 7,000여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홈페이지에서 우리 동네 위탁의료기관을 검색하고, 방문 전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와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접종 당일에는 아기수첩(예방접종 기록)을 챙겨 가면 이전 접종 이력과 다음 일정을 함께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당일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를 간단히 확인한 뒤 백신을 맞고,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예방접종도우미의 '아기수첩'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종이 아기수첩과 온라인 기록을 함께 활용하면 1차·2차 접종일과 다음 접종 예정일을 놓치지 않고 관리하기 좋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시 요구되는 예방접종 증명서도 이 기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의 A형간염 접종은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이 아니어서 대부분 비급여(유료)로 진행됩니다. 비용은 병·의원과 백신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접종 전에 1회당 가격과 2회 접종 총비용을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특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거주지 보건소 공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무료 대상: 생후 12~23개월 모든 소아 (본인부담 0원)
- 접종 장소: 보건소 +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약 7,000곳)
-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위탁의료기관 검색·예약
- 성인 접종은 비급여(유료)가 일반적 — 지자체별 지원 사업은 별도 확인
접종 전후 주의사항과 다른 백신과의 동시접종
접종 전에는 아이의 컨디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8도 이상의 발열이 있거나 급성 질환을 앓는 중이라면 회복된 뒤로 접종을 미루는 것이 원칙이며, 가벼운 감기나 콧물 정도로는 대개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전 예방접종에서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거나 백신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드시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A형간염 백신은 돌 무렵에 맞는 다른 백신들과 같은 날,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생후 12개월 전후에는 MMR·수두·일본뇌염 등 여러 백신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방문 횟수를 줄이기 위해 동시접종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접종을 하더라도 각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백신을 함께 맞을지는 접종 당일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형간염 백신은 근육주사로 접종하며, 영유아는 대개 허벅지 앞바깥쪽이나 위팔 삼각근 부위에 맞습니다. 이른둥이(조산아)나 저체중 출생아라도 A형간염 기초접종은 교정연령이 아닌 실제 출생일 기준의 개월 수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아이의 출생력이 특별한 경우에는 담당 소아청소년과와 접종 일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후에는 곧바로 귀가하지 말고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한 뒤에도 최소 3시간 이상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접종 당일에는 격한 놀이나 무리한 외출을 피하고, 접종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목욕은 대체로 가능하지만 접종 부위를 세게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접종 연기: 38도 이상 발열·급성 질환 시 회복 후로
- 사전 고지: 이전 접종 이상반응·백신 성분 알레르기
- 동시접종 가능: MMR·수두·일본뇌염 등과 다른 부위에 같은 날
- 접종 후: 병원 20~30분 관찰 → 귀가 후 3시간 이상 관찰, 접종 부위 자극 금지
A형간염 접종 이상반응(부작용)과 대처법
A형간염 백신은 비교적 안전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타나는 이상반응 대부분은 가볍고 일시적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접종 부위에 생기는 국소 반응으로, 주사 맞은 자리가 빨개지거나(발적)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신 반응으로는 미열, 보챔, 식욕 저하, 피로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보통 접종 후 2~3일 이내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가정에서의 대처는 증상에 맞춰 하면 됩니다. 접종 부위가 붓거나 아플 때는 깨끗한 수건으로 차갑게 찜질해 주고, 미열이 있을 때는 수분을 충분히 주고 얇게 입혀 쉬게 합니다. 아이가 처지고 힘들어할 정도로 열이 오르면 소아 해열제를 체중에 맞는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열제 사용과 아기 발열 관리에 대해서는 별도의 발열 대처 가이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드물지만 접종 직후 두드러기,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처럼 온몸에 나타나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매우 드물면서도 응급 상황입니다. 접종 후 20~30분간 병원에 머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경련, 심하게 늘어짐, 호흡이 힘든 모습 등이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이 백신과 관련 있다고 의심되면 예방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알릴 수 있으며, 국가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은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 제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백신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을 기억하고, 흔한 미열·보챔 같은 가벼운 반응까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이 어려운 증상이 있을 때는 임의로 대처하기보다 소아청소년과나 보건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국소 반응: 접종 부위 발적·부종·통증 (가장 흔함)
- 전신 반응: 미열·보챔·식욕 저하·피로·두통 — 보통 2~3일 내 소실
- 가정 대처: 냉찜질, 수분·휴식, 필요 시 체중 맞춘 해열제
- 즉시 병원: 39도 이상 고열 지속·경련·호흡곤란·두드러기·얼굴 부종(아나필락시스)
성인·미접종자 A형간염 접종은 어떻게 할까
어릴 때 A형간염을 앓지도, 접종하지도 않은 성인은 항체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980년 이후 출생자는 자연 감염으로 항체를 가졌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접종 기록이 없다면 별도의 항체 검사 없이 바로 2회 접종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접종 간격은 영유아와 마찬가지로 1차 후 6~12개월(제품에 따라 6~18개월) 뒤 2차입니다.
반면 1979년 이전 출생자는 위생 환경상 어릴 때 자연스럽게 앓고 지나가 이미 항체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접종 전에 혈액으로 항체 검사를 먼저 받고, 항체가 없는(음성) 것으로 확인되면 접종하는 방식이 비용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항체가 있다면 굳이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성 간질환자, A형간염이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체류하는 사람, 직업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사람 등 고위험군은 항체 유무와 관계없이 접종이 특히 권장됩니다. 성인 접종은 대부분 비급여(유료)로 진행되므로, 접종 전에 항체 검사 필요 여부와 비용을 의료기관과 상의하면 좋습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면역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 시기와 방법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해야 합니다.
- 1980년 이후 출생·접종력 없음 → 항체검사 없이 2회 접종
- 1979년 이전 출생 → 항체 검사 후 음성이면 접종
- 고위험군: 만성 간질환자·유행지역 여행자·직업적 노출자 등 우선 권장
- 성인 접종은 비급여(유료)가 일반적, 접종 전 검사·비용 상담
자주 묻는 질문
Q.A형간염 예방접종은 몇 개월에 맞나요?
A. 생후 12~23개월 사이에 1차를 시작합니다. 돌(12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MMR·수두·일본뇌염 등 돌 무렵 다른 백신과 함께 챙기게 되는 시기입니다. 정확한 시작 시점은 아이의 개월 수와 컨디션에 따라 소아청소년과에서 결정합니다.
Q.A형간염은 몇 번 맞아야 하고 간격은 얼마인가요?
A. 총 2회 접종합니다. 1차를 맞은 뒤 6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2차를 맞으며, 백신 제품에 따라 보통 6~12개월(일부는 6~18개월) 사이에 2차를 접종합니다. 2회를 모두 완료해야 거의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A형간염 예방접종 비용은 얼마인가요? 무료인가요?
A. 생후 12~23개월의 모든 소아는 국가예방접종(NIP) 대상이라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 0원으로 무료 접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성인 접종은 대부분 비급여(유료)이며, 비용은 병·의원과 백신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접종 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A형간염 접종은 어디서 하나요?
A. 가까운 보건소뿐 아니라 전국의 국가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 등 약 7,000여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우리 동네 위탁의료기관을 검색하고, 방문 전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Q.A형간염 접종 후 이상반응(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가장 흔한 것은 접종 부위의 발적·부종·통증이고, 미열·보챔·식욕 저하·피로·두통 같은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2~3일 이내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다만 39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경련, 호흡곤란, 두드러기, 얼굴 부종 등이 보이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Q.다른 예방접종과 같은 날 맞아도 되나요?
A. 네, A형간염 백신은 MMR·수두·일본뇌염 등 다른 백신과 같은 날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접종할 수 있습니다. 돌 무렵에는 여러 백신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방문 횟수를 줄이려고 동시접종을 많이 활용합니다. 어떤 백신을 함께 맞을지는 접종 당일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세요.
Q.어른도 A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나요?
A. 어릴 때 앓지도 접종하지도 않은 성인은 항체가 없을 수 있어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 이후 출생자는 접종력이 없으면 항체검사 없이 바로 2회 접종하고, 1979년 이전 출생자는 항체 검사 후 음성이면 접종합니다. 만성 간질환자·유행지역 여행자 등 고위험군은 특히 권장됩니다.
Q.접종 시기를 놓쳤어요. 지금이라도 맞아도 되나요?
A. 네, 시기를 놓쳤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A형간염 백신은 간격이 벌어져도 앞선 접종이 무효가 되지 않으므로 남은 회차를 이어서 접종하면 됩니다. 다만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은 연령 기준이 있으니, 무료 대상에 해당하는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출처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 A형간염 예방접종 정보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 표준예방접종일정표
-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 예방접종 세부정보(A형간염)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A형 간염 백신
- 관악구 보건소 — A형간염 예방접종 안내
최종 업데이트 2026-06-15 · 본 가이드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등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접종 일정·대상은 아이 건강상태·지역 보건소 운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접종 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보건소에 확인하세요.